호국 무공수훈자 전공비

한국전쟁과 월남전 등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공간이다.

2002년에 만들어서 현재 19년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보존 및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보았다.

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안내판과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다.

한국전쟁과 월남전 때 우리 지역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해 주신 알려진 분들과 또한 알려지지 않은 분들을 위한

공간이다.

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.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

위한 시설물은 더 많이 우리 주변에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